영어듣기에서 단어 하나하나 또렷이 들리고, 문장과 문장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여 한국인의 고질병인 단어가 뭉그러져 들리는 현상을 치유하는 영어듣기훈련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.
<일주일 만에 귀가 트이는 영어학습법>은 하루 세 시간 일주일만 훈련하면 누구나 쉽게 영어의 소리에 귀가 트이는 학습노하우를 소개하는 영어학습서이다.
아직도 영어 듣기가 어렵다고 생각 하는가?
영어듣기를 학습하려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생각하는가?
영어듣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이 듣는 것 보다 어떻게 듣느냐가 훨씬 중요하다!
아무리 말이 유창해도,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대화는 단절되고 만다!
듣기가 안 되는 영어는 반쪽 짜리 영어인 것이다!
모든 영어능력 평가시험에서 영어듣기 평가의 비중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.
이제는 영어듣기를 잘해야만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.
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학습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빠른 시간 내에 영어듣기에 성공할 수 있게 만드는 새로운 방식의 영어학습노하우를 엮은 책이다.
유독 한국인들에게 더욱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듣기!
이제 일주일 만에 귀가 트이는 영어학습법과 함께 영어듣기의 기적을 체험하자!
중소기업에서 다년간 근무를 하였다. 중국에서 상사 주재원으로 약 3년간 근무하면서 중국어를 학습하면서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어 학습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. 외국어를 배울 때 무엇보다도 듣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, 듣기능력 향상을 위한 손가락 영어학습법을 고안해서 소개하고 있다.